바이칼 호수 남단 슬류지안까가 부근 언덕에서

by 이재섭 posted Sep 01,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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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살아도 거의 대부분 교회도 신자도 없는 모습이 마음 아프게 생각됩니다.
목자가 없어 방황하는 양들을 두고 안타까워 하시던 예수님의 심정으로 선교지를 오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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