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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브리야트 공화국 종족 마을을 방문하자 집 주인인 형제가 기타를 치면서 특송을 했습니다.
택시 기사로 일하면서 자기 집을 예배와 기도 장소로 제공해 정기 모임을 갖고 있습니다.

  1. 자주 방문하는 빌치르 교회 예배 모임

  2. 이르쿠츠크 도심을 가로지르는 앙가라강도 아름답습니다

  3. 바이칼 호수를 가장 빨리 볼 수 있는 리스비얀까- 도심에서 차로 한 시간 정도

  4. 오랫만에 바이칼 호수를 찾았습니다

  5. 겨울 바이칼 호수를 지나 알혼섬까지 갔습니다

  6. 눈 내리는 시베리아 밤

  7. 유모썰매 타고 교회왔다가 돌아가는 앙겔리아

  8. 브리야트 종족 삼손 전도사와 일리야

  9. 새벽이슬같이 아름랍고 청순한 1번 교회 청년들

  10. 시베리아 얼음조각이 전시된 중앙광장을 지나면서

  11. 노회 성경 지도자 양성을 위한 성경학교를 마치고

  12. 샤만의 흔적을 자주볼수있는 브리야트 종족지역

  13. 옛 소련의 흔적- 낫과 망치 그리고 별

  14. 한국교회가 보내준 가운을 입은 찬양대 모습

  15. 바이칼 호수 남단 슬류지안까가 부근 언덕에서

  16. 교회 앞에서 자주보는 아름다운 만남의 풍경

  17. 거의 모든 사람이 기타를 다룰 줄 아는 듯

  18. 브리야트 종족 마을 성경 모임

  19. 바이칼 호수 무지개를 배경으로- 슬류지안까

  20. 바이칼 호수에서 하늘로 뻗친 무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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