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를 추구하는 영혼들을 만나기 위해 4시간이나 가야 했습니다.
브리야트 종족 크리스챤 모임에서 설교하는 이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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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비얀까에서 바라본 바이칼 호수
이르쿠츠크 1번 교회 성찬식 장면
보한교회에 쌓여 있는 난방용 통나무
보한교회를 지키고 있는 여 성도들과 사라 선교사
브리야트 종족 가운데 목축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예칸젤리나 사모님과 의사 자매와 함께
미하일 목사님과 함께 보한교회 앞에서
바이칼 호수에서 하늘로 뻗친 무지개
바이칼 호수 무지개를 배경으로- 슬류지안까
브리야트 종족 마을 성경 모임
거의 모든 사람이 기타를 다룰 줄 아는 듯
교회 앞에서 자주보는 아름다운 만남의 풍경
바이칼 호수 남단 슬류지안까가 부근 언덕에서
한국교회가 보내준 가운을 입은 찬양대 모습
옛 소련의 흔적- 낫과 망치 그리고 별
샤만의 흔적을 자주볼수있는 브리야트 종족지역
노회 성경 지도자 양성을 위한 성경학교를 마치고
시베리아 얼음조각이 전시된 중앙광장을 지나면서
새벽이슬같이 아름랍고 청순한 1번 교회 청년들
브리야트 종족 삼손 전도사와 일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