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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겨울은 유난히도 추워 아직도 쌀쌀한 날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르쿠츠크는 시베리아 남부 도시임에도 여러 차례 영하 40도 이하로 내려갔다고 합니다. 추위와 더위 속에서도 선교에 힘쓰고 있는 모든 선교사님들을 위해 기도와 격려를 당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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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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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한 마을 리더인 자매들과 딸도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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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8.06.17 | 1220 |
166 |
러시아인들은 짧은 여름을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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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9.06.19 | 1220 |
165 |
모스크바 국립대학교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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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7.11.13 | 1219 |
164 |
먼 길도 동행하는 선교의 작은 동역자 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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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7.10.06 | 1218 |
163 |
시민을 위한 미끄럼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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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7.06.29 | 1217 |
162 |
능숙한 숙련공처럼 일하고 계신 미하일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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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7.10.05 | 1217 |
161 |
이르쿠츠크 주 청사를 배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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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10.08.25 | 1213 |
160 |
6인용씩 즐비하게 들어선 객실의 2층 침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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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9.03.29 | 1211 |
159 |
추위를 두려워하지 않는 시베리아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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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7.07.02 | 1210 |
158 |
앙가라 강변에 있는 민속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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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8.05.17 | 1210 |
157 |
제니스 목사 가정의 다섯번째- 꼴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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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11.05.17 | 1209 |
156 |
국악 팀 공연이 열린 이르쿠츠크 필하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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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8.07.01 | 1208 |
155 |
이르쿠츠크 교회를 방문한 음악선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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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7.06.12 | 1207 |
154 |
목축을 주로 하는 부랴트 종족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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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8.09.27 | 1207 |
153 |
부활절 식사 후 찬양하는 성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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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10.04.05 | 1205 |
152 |
하얀 자작나무와 하얗게 쌓인 눈의 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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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7.09.18 | 1200 |
151 |
차상태가 안좋아 냉각수를 자주 넣는 미하일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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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9.09.10 | 1200 |
150 |
아름다운 러시아 교회 자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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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10.04.05 | 1200 |
149 |
봄이 오는 소리가 먼 발치에서 들리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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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9.04.02 | 1198 |
148 |
GMS 선교사로 임명받을 당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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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8.01.21 | 11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