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겨울은 유난히도 추워 아직도 쌀쌀한 날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르쿠츠크는 시베리아 남부 도시임에도 여러 차례 영하 40도 이하로 내려갔다고 합니다. 추위와 더위 속에서도 선교에 힘쓰고 있는 모든 선교사님들을 위해 기도와 격려를 당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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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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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하 40도를 오르내리는 시베리아 | 이재섭 | 2012.03.17 | 866 |
166 | 예수님이 타셨던 나귀 후손일까 | 이재섭 | 2007.08.24 | 1079 |
165 | 예칸젤리나 사모님과 의사 자매와 함께 1 | 이재섭 | 2012.08.13 | 1752 |
164 | 옛 소련의 흔적- 낫과 망치 그리고 별 1 | 이재섭 | 2012.09.16 | 3075 |
163 | 오랫만에 바이칼 호수를 찾았습니다 | 이재섭 | 2013.08.05 | 2462 |
162 | 오리온 쵸코파이 광고로 치장한 전차 | 이재섭 | 2007.10.27 | 2039 |
161 | 오후 강의에 앞서 찬송을 부르는 학생들 | 이재섭 | 2007.10.03 | 1120 |
160 | 온갖 열매가 무르익는 가을- 나의 열매는 | 러시아천사 | 2007.09.14 | 1043 |
159 | 요란한 러시아 새해 맞이 불꽃놀이 19 | 이재섭 | 2011.01.24 | 1186 |
158 | 요양원에 입원 중인 어머니를 방문한 일리야 | 이재섭 | 2007.08.29 | 1132 |
157 | 요양원의 아름다운 숲과 다람쥐의 모습 | 이재섭 | 2007.09.02 | 1272 |
156 | 우리는 동역자이자 다정한 친구 | 러시아천사 | 2007.09.21 | 1093 |
155 | 우린 친구이자 동지일세 | 이재섭 | 2007.06.25 | 1430 |
154 | 우솔스까야 교회 주일 예배 후 음식을 차리는 찬미 | 이재섭 | 2011.05.03 | 1135 |
153 | 우스띠오르진스키 지역 방문기 | 이재섭 | 2007.05.01 | 1590 |
152 | 우스티 오르진스키 부리야트 종족 마을 지계표 | 이재섭 | 2009.09.10 | 1511 |
151 | 울란바타르와 이르쿠츠크를 오가는 기차 | 이재섭 | 2009.02.28 | 1326 |
150 | 원주민 교회 행사에 참여한 이 선교사 | 이재섭 | 2009.02.09 | 1324 |
149 | 유난히 뻬치카에 관심이 많은 사라 선교사 20 | 이재섭 | 2007.10.24 | 2076 |
148 | 유난히 유모차를 좋아하는 러시아 아기 엄마들 | 이재섭 | 2007.07.02 | 17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