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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겨울은 유난히도 추워 아직도 쌀쌀한 날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르쿠츠크는 시베리아 남부 도시임에도 여러 차례 영하 40도 이하로 내려갔다고 합니다. 추위와 더위 속에서도 선교에 힘쓰고 있는 모든 선교사님들을 위해 기도와 격려를 당부합니다.

  1. 아름다운 이르쿠츠크 설경- 알가라댐 근처 산

  2. 부랴트 종족 르두밀라 자매와 사라 선교사

  3. 겨울나라 주민에게 생명과 같은 뻬치카(벽난로)

  4. 하바로프스크 아무강 강가에서

  5. 바이칼 호수 안에 있는 알혼섬의 아름다운 전경

  6. 시베리아 겨울-영하 40도를 오르내립니다

  7. 찬미 동창생들과 함께- 졸업식장에서

  8. 찬미와 함께 졸업을 맞은 러시아 학생들-

  9. 영하 40도를 오르내리는 시베리아

  10. 기은 찬미 기성이가 재학중인 모스크바국립대 건물

  11. 제니스 목사 가정을 방문했습니다.

  12. 카메라 달라는 아이에게 주고 동생 미샤와 포즈

  13. 한국교회에선 이런 걸 입고 찬양하나요.

  14. 새옷이 마음에 드는지 너무도 좋아하고 있네요

  15. 야생 딸기를 따고 있는 사라 선교사와 찬미

  16. 엉겅퀴를 소개할 겸 브리야트 들판에서 포즈

  17. 사라 선교사와 브리야트 원주민 자매와의 만남

  18. 70여년 전 어느 성도님이 자신의 집을 교회로 기증

  19. 앙가라스크 제2교회 임시예배 처소앞

  20. 바이칼 호수 가까운 마을에서 가진 예배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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