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겨울은 유난히도 추워 아직도 쌀쌀한 날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르쿠츠크는 시베리아 남부 도시임에도 여러 차례 영하 40도 이하로 내려갔다고 합니다. 추위와 더위 속에서도 선교에 힘쓰고 있는 모든 선교사님들을 위해 기도와 격려를 당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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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하일 목사님과 함께 보한교회 앞에서
예칸젤리나 사모님과 의사 자매와 함께
브리야트 종족 가운데 목축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보한교회를 지키고 있는 여 성도들과 사라 선교사
보한교회에 쌓여 있는 난방용 통나무
이르쿠츠크 1번 교회 성찬식 장면
리스비얀까에서 바라본 바이칼 호수
바이칼 호수 가까운 마을에서 가진 예배 모임
앙가라스크 제2교회 임시예배 처소앞
70여년 전 어느 성도님이 자신의 집을 교회로 기증
사라 선교사와 브리야트 원주민 자매와의 만남
엉겅퀴를 소개할 겸 브리야트 들판에서 포즈
야생 딸기를 따고 있는 사라 선교사와 찬미
새옷이 마음에 드는지 너무도 좋아하고 있네요
한국교회에선 이런 걸 입고 찬양하나요.
카메라 달라는 아이에게 주고 동생 미샤와 포즈
제니스 목사 가정을 방문했습니다.
기은 찬미 기성이가 재학중인 모스크바국립대 건물
영하 40도를 오르내리는 시베리아
찬미와 함께 졸업을 맞은 러시아 학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