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아닌 러시아어에서 14년을 살아온 찬미의 대학(5년제) 졸업식장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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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이르쿠츠크 설경- 알가라댐 근처 산
부랴트 종족 르두밀라 자매와 사라 선교사
겨울나라 주민에게 생명과 같은 뻬치카(벽난로)
하바로프스크 아무강 강가에서
바이칼 호수 안에 있는 알혼섬의 아름다운 전경
시베리아 겨울-영하 40도를 오르내립니다
찬미 동창생들과 함께- 졸업식장에서
찬미와 함께 졸업을 맞은 러시아 학생들-
영하 40도를 오르내리는 시베리아
기은 찬미 기성이가 재학중인 모스크바국립대 건물
제니스 목사 가정을 방문했습니다.
카메라 달라는 아이에게 주고 동생 미샤와 포즈
한국교회에선 이런 걸 입고 찬양하나요.
새옷이 마음에 드는지 너무도 좋아하고 있네요
야생 딸기를 따고 있는 사라 선교사와 찬미
엉겅퀴를 소개할 겸 브리야트 들판에서 포즈
사라 선교사와 브리야트 원주민 자매와의 만남
70여년 전 어느 성도님이 자신의 집을 교회로 기증
앙가라스크 제2교회 임시예배 처소앞
바이칼 호수 가까운 마을에서 가진 예배 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