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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혼섬 가까이 있는 엘란츠 마을 르두밀라 자매가 사라 선교사 나이를 물었습니다, 꼭 열 살
차이가 나더군요. 젊고 아름다운 르두밀라 자매는 영어 선생님입니다. 앞으로 좋은 성경 교사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하자 자기도 꼭 그랬으면 좋겠다고 답했습니다.

  1. 아름다운 이르쿠츠크 설경- 알가라댐 근처 산

  2. 부랴트 종족 르두밀라 자매와 사라 선교사

  3. 겨울나라 주민에게 생명과 같은 뻬치카(벽난로)

  4. 하바로프스크 아무강 강가에서

  5. 바이칼 호수 안에 있는 알혼섬의 아름다운 전경

  6. 시베리아 겨울-영하 40도를 오르내립니다

  7. 찬미 동창생들과 함께- 졸업식장에서

  8. 찬미와 함께 졸업을 맞은 러시아 학생들-

  9. 영하 40도를 오르내리는 시베리아

  10. 기은 찬미 기성이가 재학중인 모스크바국립대 건물

  11. 제니스 목사 가정을 방문했습니다.

  12. 카메라 달라는 아이에게 주고 동생 미샤와 포즈

  13. 한국교회에선 이런 걸 입고 찬양하나요.

  14. 새옷이 마음에 드는지 너무도 좋아하고 있네요

  15. 야생 딸기를 따고 있는 사라 선교사와 찬미

  16. 엉겅퀴를 소개할 겸 브리야트 들판에서 포즈

  17. 사라 선교사와 브리야트 원주민 자매와의 만남

  18. 70여년 전 어느 성도님이 자신의 집을 교회로 기증

  19. 앙가라스크 제2교회 임시예배 처소앞

  20. 바이칼 호수 가까운 마을에서 가진 예배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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