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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혼섬 가까이 있는 엘란츠 마을 르두밀라 자매가 사라 선교사 나이를 물었습니다, 꼭 열 살
차이가 나더군요. 젊고 아름다운 르두밀라 자매는 영어 선생님입니다. 앞으로 좋은 성경 교사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하자 자기도 꼭 그랬으면 좋겠다고 답했습니다.

  1. 부랴트 마을에 세워진 작은 십자가

  2. 부랴트 마을에 퍼지는 메시지

  3. 부랴트 마을에서 울려 퍼지는 찬양

  4. 부랴트 원주민 노보 레니노 마을 일리야 집-

  5. 부랴트 종족 르두밀라 자매와 사라 선교사

  6. 부랴트 종족 마을 빌체르교회 예배장소 설립

  7. 부랴트 종족 마을로 가는 버스

  8. 부랴트 종족 보한 마을 입구 표시

  9. 부랴트 종족 빌체르 교회에 모인 여러 마을 성도들

  10. 부랴트 종족 성도들을 향해 설교하는 이 선교사

  11. 부랴트 종족 수련회를 위한 강변 캠프

  12. 부랴트 종족 신학생인 일리야와 함께

  13. 부랴트 종족 알혼 라이온(구청이나 군청) 입구

  14. 부랴트 종족 중심으로 이루어진 빌체르 교회

  15. 부랴트 종족 지역 7개 마을이 모여 부르는 찬양

  16. 부랴트 종족 지역 방문하러 가는 시베리아 겨울길-

  17. 부랴트 종족 지역 보한 구 입구 표시

  18. 부랴트 종족 지역 선교 여행 중인 이 선교사

  19. 부랴트 종족 지역 심방

  20. 부랴트 종족들이 사는 나무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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