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혼섬 가까이 있는 엘란츠 마을 르두밀라 자매가 사라 선교사 나이를 물었습니다, 꼭 열 살
차이가 나더군요. 젊고 아름다운 르두밀라 자매는 영어 선생님입니다. 앞으로 좋은 성경 교사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하자 자기도 꼭 그랬으면 좋겠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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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동창생들과 함께- 졸업식장에서
시베리아 겨울-영하 40도를 오르내립니다
바이칼 호수 안에 있는 알혼섬의 아름다운 전경
하바로프스크 아무강 강가에서
겨울나라 주민에게 생명과 같은 뻬치카(벽난로)
부랴트 종족 르두밀라 자매와 사라 선교사
아름다운 이르쿠츠크 설경- 알가라댐 근처 산
여러 지역에서 온 크리스챤들이 한 자리에
제니스 목사 가정의 다섯번째- 꼴랴
비둘기들이 아주 좋아하는 먹잇감인 해바라기씨
전승기념일이 열린 이르쿠츠크 중앙광장 앞 공원
우솔스까야 교회 주일 예배 후 음식을 차리는 찬미
앙가라스크 제2교회 예배 처소 앞에서 기념 촬영
어린이놀이터에서 바라본 거주 중인 아파트
이르쿠츠크 시내를 오가는 전차(트람바이)
아름다운 바이칼 호수의 전경
시베리아 통나무집과 러시아 소녀
이르쿠츠크 1번교회 찬양대원 자매들
요란한 러시아 새해 맞이 불꽃놀이
1번 교회 찬양대 찬양과 반주하는 기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