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제니스 목사 부부가 옴스크 신학교 재학시 낳은 아들- 출생 2주만에 48시간 걸리는 긴 기차 여행을 해야 했습니다. 이 가정과 사역 중인 우솔스카야 교회를 위해 매일 기도하며 틈틈이 지원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