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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제니스 목사 부부가 옴스크 신학교 재학시 낳은 아들- 출생 2주만에 48시간 걸리는 긴 기차 여행을
해야 했습니다. 이 가정과 사역 중인 우솔스카야 교회를 위해 매일 기도하며 틈틈이 지원해 왔습니다.

  1. 부랴트 마을 깊숙이 자리잡은 도서관

  2. 앙가라 강가에 있는 민속 박물관 모습

  3. 봄이 빨리 오려나- 거리의 눈과 얼음이 사라졌다

  4. 성도들 틈에 앉아 있는 기은, 기성

  5. 바이칼 호수에서

  6. 한국인 음악가들이 자주찾는 이르쿠츠크필하모니

  7. GMS 선교사로 임명받을 당시 모습

  8. 마을 곳곳에 겨울동안 만들어 놓는 미끄럼틀

  9. 봄이 오는 소리가 먼 발치에서 들리는 듯

  10. 하얀 자작나무와 하얗게 쌓인 눈의 조화

  11. 차상태가 안좋아 냉각수를 자주 넣는 미하일 목사님

  12. 아름다운 러시아 교회 자매들-

  13. 부활절 식사 후 찬양하는 성도들

  14. 이르쿠츠크 교회를 방문한 음악선교단

  15. 목축을 주로 하는 부랴트 종족 사람들

  16. 국악 팀 공연이 열린 이르쿠츠크 필하모니

  17. 제니스 목사 가정의 다섯번째- 꼴랴

  18. 추위를 두려워하지 않는 시베리아 아이들

  19. 앙가라 강변에 있는 민속박물관

  20. 6인용씩 즐비하게 들어선 객실의 2층 침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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