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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제니스 목사 부부가 옴스크 신학교 재학시 낳은 아들- 출생 2주만에 48시간 걸리는 긴 기차 여행을
해야 했습니다. 이 가정과 사역 중인 우솔스카야 교회를 위해 매일 기도하며 틈틈이 지원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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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 목사 가정의 다섯번째- 꼴랴
조속히 건강을 회복해 정상적인 삶을 살아가기를-
주말 벼룩 시장
중국 시장을 심방 중인 이 선교사
중국 천안문을 방문 중인 사람들-
중국 황제가 살았던 천안문의 모습
중국을 주께로
지성과 교양을 지닌 신앙인의 모습이 필요
집 한쪽을 보수해 간판까지 달은 빌체르 교회
차상태가 안좋아 냉각수를 자주 넣는 미하일 목사님
찬미 동창생들과 함께- 졸업식장에서
찬미와 함께 졸업을 맞은 러시아 학생들-
참새의 나라 러시아-어디서나 쉽게 볼 수 있다
창공을 나르는 독수리처럼
천하보다 귀한 영혼이기에-뾰뜨르 성도 가정
최근 지은 듯한 아름다운 통나무집
최초의 유인 우주선 조종사 가가린
추억에 남을 이르쿠츠크 필하모니 홀 방문 사진
추위를 겁내지 않는 시베리아 아이들
추위를 두려워하지 않는 시베리아 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