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제니스 목사 부부가 옴스크 신학교 재학시 낳은 아들- 출생 2주만에 48시간 걸리는 긴 기차 여행을
해야 했습니다. 이 가정과 사역 중인 우솔스카야 교회를 위해 매일 기도하며 틈틈이 지원해 왔습니다.
2011.05.17 01:53
제니스 목사 가정의 다섯번째- 꼴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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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제니스 목사 부부가 옴스크 신학교 재학시 낳은 아들- 출생 2주만에 48시간 걸리는 긴 기차 여행을
해야 했습니다. 이 가정과 사역 중인 우솔스카야 교회를 위해 매일 기도하며 틈틈이 지원해 왔습니다.
여러 지역에서 온 크리스챤들이 한 자리에
비둘기들이 아주 좋아하는 먹잇감인 해바라기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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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동창생들과 함께- 졸업식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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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베리아 겨울-영하 40도를 오르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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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바로프스크 아무강 강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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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랴트 종족 르두밀라 자매와 사라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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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이르쿠츠크 설경- 알가라댐 근처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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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승기념일이 열린 이르쿠츠크 중앙광장 앞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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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솔스까야 교회 주일 예배 후 음식을 차리는 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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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놀이터에서 바라본 거주 중인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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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쿠츠크 시내를 오가는 전차(트람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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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바이칼 호수의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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