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nt this page
조회 수 1120 추천 수 0 댓글 0
Atachment
첨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쎄무치키(해바라기씨)를 파는 할머니 앞에는 언제나 비둘기들이 모여 있습니다. 이따금 할머니가 던져주는 맛있는 해바라기 씨를 주어먹기 위해 마냥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 선교사가 그 앞을 지나다가 할머니에게 해바리기 씨를 조금 사서 뿌리자, 순식간에 비둘기들이 모여들어 금세 동이 났습니다. 그 사이 사진 얼른 한 장 찰칵- 모델료는 주었으니까-

  1. 브리야트 종족 마을 성경 모임

  2. 눈 내리는 시베리아 밤

  3. 생일 축하 중인 러시아 여인들

  4. 아름다운 시베리아 통나무집의 모습

  5. 겨울 모자를 벗은 러시아 여인들-

  6. 옛 소련의 흔적- 낫과 망치 그리고 별

  7. 시베리아 통나무집과 러시아 소녀

  8. 샤만의 흔적을 자주볼수있는 브리야트 종족지역

  9. 바이칼 호수 남단 슬류지안까가 부근 언덕에서

  10. 겨울 바이칼 호수를 지나 알혼섬까지 갔습니다

  11. 새벽이슬같이 아름랍고 청순한 1번 교회 청년들

  12. 브리야트 종족 삼손 전도사와 일리야

  13. 한국교회가 보내준 가운을 입은 찬양대 모습

  14. 유모썰매 타고 교회왔다가 돌아가는 앙겔리아

  15. 교회 앞에서 자주보는 아름다운 만남의 풍경

  16. 노회 성경 지도자 양성을 위한 성경학교를 마치고

  17. 시베리아 얼음조각이 전시된 중앙광장을 지나면서

  18. 오랫만에 바이칼 호수를 찾았습니다

  19. 부랴트 공화국 시골의 픙경

  20. 아름다운 시베리아 통나무집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29 Next
/ 29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