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nt this page
조회 수 1119 추천 수 0 댓글 0
Atachment
첨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쎄무치키(해바라기씨)를 파는 할머니 앞에는 언제나 비둘기들이 모여 있습니다. 이따금 할머니가 던져주는 맛있는 해바라기 씨를 주어먹기 위해 마냥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 선교사가 그 앞을 지나다가 할머니에게 해바리기 씨를 조금 사서 뿌리자, 순식간에 비둘기들이 모여들어 금세 동이 났습니다. 그 사이 사진 얼른 한 장 찰칵- 모델료는 주었으니까-

  1. 긴 겨울 동안 쓸 땔감이 담을 이루고있다.

  2. 부랴트 종족 마을 빌체르교회 예배장소 설립

  3. 에반젤리칼(까이스까야) 교회 침례식 장면

  4. 점차 겨울로 접어드는 시베리아

  5. 한국 팀의 기념촬영- 아직 학생들이다

  6. 비둘기들이 아주 좋아하는 먹잇감인 해바라기씨

  7. 알혼섬을 찾은 이 선교사와 미하일 목사님

  8. 오후 강의에 앞서 찬송을 부르는 학생들

  9. 마음까지 아름다운 러시아 교회 자매들

  10. 시베리아의 가을은 겨울의 문턱

  11. 도로를 장악한 소떼 - 가던 차를 멈춰야 할 정도다

  12. 부랴트 종족 지역 보한 구 입구 표시

  13. 성탄 예배 설교하는 이 선교사와 통역 도우미 찬미

  14. 이르쿠츠크 1번교회 예배 후 마당에서

  15. 여기 저기 봄 소식이 오고 있는 길목에서

  16. 요양원에 입원 중인 어머니를 방문한 일리야

  17. 노회주최 지도자양성 성경학교학생들의 식사시간

  18. 겨울나라 시베리아를 사랑하는 이선교사

  19. 우솔스까야 교회 주일 예배 후 음식을 차리는 찬미

  20. 얼음조각이 있는 중앙공원을 방문한 이 선교사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29 Next
/ 29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