쎄무치키(해바라기씨)를 파는 할머니 앞에는 언제나 비둘기들이 모여 있습니다. 이따금 할머니가 던져주는 맛있는 해바라기 씨를 주어먹기 위해 마냥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 선교사가 그 앞을 지나다가 할머니에게 해바리기 씨를 조금 사서 뿌리자, 순식간에 비둘기들이 모여들어 금세 동이 났습니다. 그 사이 사진 얼른 한 장 찰칵- 모델료는 주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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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동창생들과 함께- 졸업식장에서
시베리아 겨울-영하 40도를 오르내립니다
바이칼 호수 안에 있는 알혼섬의 아름다운 전경
하바로프스크 아무강 강가에서
겨울나라 주민에게 생명과 같은 뻬치카(벽난로)
부랴트 종족 르두밀라 자매와 사라 선교사
아름다운 이르쿠츠크 설경- 알가라댐 근처 산
여러 지역에서 온 크리스챤들이 한 자리에
제니스 목사 가정의 다섯번째- 꼴랴
비둘기들이 아주 좋아하는 먹잇감인 해바라기씨
전승기념일이 열린 이르쿠츠크 중앙광장 앞 공원
우솔스까야 교회 주일 예배 후 음식을 차리는 찬미
앙가라스크 제2교회 예배 처소 앞에서 기념 촬영
어린이놀이터에서 바라본 거주 중인 아파트
이르쿠츠크 시내를 오가는 전차(트람바이)
아름다운 바이칼 호수의 전경
시베리아 통나무집과 러시아 소녀
이르쿠츠크 1번교회 찬양대원 자매들
요란한 러시아 새해 맞이 불꽃놀이
1번 교회 찬양대 찬양과 반주하는 기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