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래 카토락 교회였던 것을 오르간 연주홀로 꾸몄다. 이르쿠츠크 필하모니 오케스트라가 관장하고 있다.
2010.08.25 12:40
이르쿠츠크 주 청사 옆에 위치한 오르간 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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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 카토락 교회였던 것을 오르간 연주홀로 꾸몄다. 이르쿠츠크 필하모니 오케스트라가 관장하고 있다.
마음까지 아름다운 러시아 교회 자매들
부랴트 원주민 노보 레니노 마을 일리야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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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을 앞두고 있는 이르쿠츠크의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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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교회는 대부분 매월 첫 주마다 성찬식을 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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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쿠츠크 주 청사를 배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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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은이와 함께 - 이르쿠츠크 1번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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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쿠츠크 주 청사 옆에 위치한 오르간 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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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칼 호수 위에 선 이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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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쿠츠크1번교회에서 설교하시는 김 선교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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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 식사 후 찬양하는 성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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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러시아 교회 자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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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이슬과 같은 러시아 교회 청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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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곳곳에 겨울동안 만들어 놓는 미끄럼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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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조각이 있는 중앙공원을 방문한 이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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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쿠츠크 중앙공원에 전시된 얼음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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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쿠츠크1번교회 찬양대 특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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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쿠츠크1번교회 주일학교 성탄특별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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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랴트 종족 지역 방문하러 가는 시베리아 겨울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