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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앙가라 강가에 있는 민속 박물관 모습

    100년이 넘어 고풍이 풍긴다. 시베리아 원주민인 부랴트(몽고족의 일부) 종족의 옛 모습을 엿볼 수 있다.
    Date2008.01.28 By이재섭 Views1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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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이르쿠츠크1번교회 주일학교 성탄특별순서

    아름다운 러시아 주일학교 학생들- 일찍부터 예수님과 더불어 자라나는 아이들이 이땅의 희망이라 생각된다.
    Date2010.01.22 By이재섭 Views1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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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GMS 선교사로 임명받을 당시 모습

    GMS 선교사로 임명받고 찍은 기념 사진- 새로운 각오로 선교 사역에 임하기로
    Date2008.01.21 By이재섭 Views1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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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한국인 음악가들이 자주찾는 이르쿠츠크필하모니

    이르쿠츠크 필하모니는 이르쿠츠크 도심에 위치한 500석 규모의 공연장이다.
    Date2007.09.01 By이재섭 Views1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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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성도들 틈에 앉아 있는 기은, 기성

    부활절이라 예배실이 차고 넘쳤다. 속히 새 성전이 완공되기를 기도하고 있다.
    Date2008.04.28 By이재섭 Views1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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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하얀 자작나무와 하얗게 쌓인 눈의 조화

    앙가라강 기슭에 아름다운 자작나무 숲이 있다. 시베리아 겨울을 살아가는 사라 선교사의 모습-
    Date2007.09.18 By이재섭 Views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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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이르쿠츠크 노회 주최 지도자 양성 성경학교

    이르쿠츠크 노회 주최 지도자 양성과정은 3년 6학기 한 주간 집중 교육과 가정학습으로 이루어져 있다. 교수 학생 모두 대부분 멀리서 온다. 따라서 한 주간 동안 교수 한 분 또는 두 분이 한 주간 강의를 맡는다. 이 선교사는 3학기 때 에베소서 집중강의를 ...
    Date2008.05.11 By이재섭 Views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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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봄이 오는 소리가 먼 발치에서 들리는 듯

    4월 1일이 되어도 나무에 순이 보이지 않고 있는 시베리아 긴 겨울 저만치 봄이 달려오는 소리가 들리는 듯하다.
    Date2009.04.02 By이재섭 Views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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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부랴트 마을 깊숙이 자리잡은 도서관

    50년 안팎의 낡은 책들도 있어 마치 고서점에 온 것 같았다. 러시아 정취를 느낄 수 있었다.
    Date2008.01.02 By이재섭 Views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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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마을 곳곳에 겨울동안 만들어 놓는 미끄럼틀

    러시아 민족의 아이 사랑은 대단하다 아파트 사이사이 어린이 놀이 기구가 있고 마을 곳곳에 이런 미끄럼틀을 겨우내 만들어 놓는다. 누구나 타도됨 -공짜-
    Date2010.01.27 By이재섭 Views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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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아름다운 러시아 교회 자매들-

    아직 기독교 신자가 적은 나라여서 더욱 돋보인다
    Date2010.04.05 By이재섭 Views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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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목축을 주로 하는 부랴트 종족 사람들

    21세기에 말을 타고 소떼를 모는 풍경이 정겹게 느껴진다
    Date2008.09.27 By이재섭 Views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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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부활절 식사 후 찬양하는 성도들

    언제 어디서나 찬양을 좋아하는 러시아 성도들- 식사 후 몇 곡 찬양하는 모습을 배경으로-
    Date2010.04.05 By이재섭 Views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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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차상태가 안좋아 냉각수를 자주 넣는 미하일 목사님

    이 마을엔 이처럼 집안에 펌프가 설치되어 있다. 월 15000원 정도 내면 무제한 물을 쓸 수 있다고 한다. 시베리아 원주민들은 장작으로 겨울을 난다.
    Date2009.09.10 By이재섭 Views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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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이르쿠츠크 교회를 방문한 음악선교단

    수년 전 김해교향악단과 한국인 성악가들이 이르쿠츠크교회를 방문했다. 바이올린을 배우고 있는 기성이도 함께 연주했다. 기은이는 기타를 가지고 합주했다. 먼 나라에서 찾아온 한국인들과 주로 중국 조선족 으로 이루어진 성도들과의 만남이 이루어졌다.
    Date2007.06.12 By이재섭 Views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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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추위를 두려워하지 않는 시베리아 아이들

    소풍을 가는지 초등학생들처럼 보이는 아이들이 선생님을 따라 행진하고 있다. 아무리 추워도 놀라지 않는다. 추위를 견디는 훈련을 어려서부터 받아온 탓인 듯- 사진- 추위를 즐기는 시베리아 아이들- 시원해 보이죠.
    Date2007.07.02 By이재섭 Views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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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6인용씩 즐비하게 들어선 객실의 2층 침대 모습

    노보시비르스크를 가는 32시간 동안 주로 이런 공간에서 보내야 했던 이 선교사- 옆 자리에 누운 승객을 살짝 카메라에 담았다. 높이가 불과 세 뼘이었다.
    Date2009.03.29 By이재섭 Views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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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시민을 위한 미끄럼틀

    겨울이 되면 도시 곳곳에 이런 미끄럼틀을 세운다. 누구나 사용할 수 있으며 무료이다. 러시아 당국의 친절이 서려 있다. 밤을 위한 조명까지 설치되어 있다. 신나는 미끄럼틀은 어린아이들 전유물이 아니라 누구나 탈 수 있다. 사진- 언어대 기숙사 앞 경사...
    Date2007.06.29 By이재섭 Views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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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앙가라 강변에 있는 민속박물관

    100년이 넘은 건물인데도 아직도 튼튼해 보인다
    Date2008.05.17 By이재섭 Views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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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국악 팀 공연이 열린 이르쿠츠크 필하모니

    약 400명 정도 참여해 성황리에 열렸다.
    Date2008.07.01 By이재섭 Views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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