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의 나라답게 찬양을 아주 잘한다. 지휘자도 반주자도 많아 자주 바뀐다. 반팔 입은 자매 땜(?)에 여름같지만 바깥온도가 영하 30도 내외- 이런 가벼운 차림에 그냥 겉옷만 걸치고 다니는 용감한(?) 사람들이 드물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