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의 나라답게 찬양을 아주 잘한다. 지휘자도 반주자도 많아 자주 바뀐다.
반팔 입은 자매 땜(?)에 여름같지만 바깥온도가 영하 30도 내외- 이런 가벼운
차림에 그냥 겉옷만 걸치고 다니는 용감한(?) 사람들이 드물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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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중 4개월 정도 가동하는 이르쿠츠크 항구
이반 목사님 삼손 전도사와 함께
이반 목사님 다차 방문
이르쿠츠크의 아름다운 저녁놀
이르쿠츠크의 가을- 앙가라 강변
이르쿠츠크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통나무집
이르쿠츠크에서 자주 보이는 펌프
이르쿠츠크에서 가장 큰 결혼식장-
이르쿠츠크는 물과 공기가 좋은 편이다
이르쿠츠크1번교회에서 설교하시는 김 선교사님
이르쿠츠크1번교회에서 설교하는 이선교사
이르쿠츠크1번교회 찬양대 특송
이르쿠츠크1번교회 주일학교 성탄특별순서
이르쿠츠크 항구의 겨울 모습
이르쿠츠크 필하모니 오케스트라 홀-500석 규모
이르쿠츠크 침례교노회 지도자 양성 세미나
이르쿠츠크 철도대학 내부
이르쿠츠크 철도대학
이르쿠츠크 차없는 거리에서 본 백화점 주위
이르쿠츠크 중앙공원에 전시된 얼음조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