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베리아에서 살아온 지 10년 러시아 사람도 우리를 시베리아 사람 다 됐다고 말한답니다
시베리아에서 살아온 지 10년 러시아 사람도 우리를 시베리아 사람 다 됐다고 말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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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어붙은 강을 건너기 위한 임시 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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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 레니노 마을에서 설교하는 이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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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 예배 설교하는 이 선교사와 통역 도우미 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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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베리아를 살아가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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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가는 길- 눈꽃이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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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베리아 겨울의 모습- 영하 28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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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쿠츠크1번교회에서 설교하는 이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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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깐젤리나 사모님과 사라 선교사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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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쿠츠크 1번교회 예배 후 마당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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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째 짓고 있는 이르쿠츠크1번교회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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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쿠츠크 국립공대- 비교적 큰 규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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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나라 시베리아를 사랑하는 이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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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랴트 마을에 세워진 작은 십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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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한국에서 온 중고 버스에 낯익은 글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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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반젤리칼교회(까이스까야) 예배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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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스티 오르진스키 부리야트 종족 마을 지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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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상태가 안좋아 냉각수를 자주 넣는 미하일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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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를 장악한 소떼 - 가던 차를 멈춰야 할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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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은 하나님의 위대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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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베리아에도 여름이 있고 꽃이 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