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 교외에서 석탄을 태워 열관을 통해 난방과 온수를 공급한다. 사진 왼쪽에 열관이
지나가고 있다. 비교적 연료비가 싼 편이다. 도시 곳곳에 어린이 놀이 시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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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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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6 | 시베리아 통나무집을 지키는 땔감나무 | 이재섭 | 2008.03.14 | 16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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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 | 시베리아에 왠 한국 버스가 오갈까 | 이재섭 | 2007.07.10 | 1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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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 | 시베리아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유모 썰매 | 이재섭 | 2008.01.28 | 1288 |
259 | 시베리아의 가을 풍경- 곧 겨울이 다가올듯 | 이재섭 | 2008.09.03 | 1328 |
258 | 시베리아의 가을은 겨울의 문턱 | 러시아천사 | 2007.09.11 | 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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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 | 시베리아의 겨울 모습 | 이재섭 | 2007.06.30 | 1238 |
255 | 시베리아의 겨울- 눈과 얼음속에서 살아간다 | 이재섭 | 2007.07.04 | 1293 |
254 | 시베리아의 겨울- 수력발전을 위해 막은 앙가라댐 | 이재섭 | 2009.02.03 | 1353 |
253 | 시베리아의 긴 겨울 동안 자연스럽게 오가는 주민들 | 이재섭 | 2009.02.12 | 1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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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 | 신학교 입학을 위해 먼길을 떠날 일리야와 함께 | 이재섭 | 2007.08.29 | 10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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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 | 쌓인 눈을 한쪽으로 치운 탓에 온통 눈더미다 | 이재섭 | 2009.02.18 | 1254 |
248 | 쏟아지는 질문들- 즉석 성경공부가 열린다 | 이재섭 | 2008.03.17 | 11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