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역 도우미 찬미의 도움을 받아 설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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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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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7 | 다람쥐에게 먹이를 주러온 가족 | 이재섭 | 2007.09.02 | 1080 |
526 | 결혼한 신랑신부들이 바이칼 호수를 많이 찾는다 | 러시아천사 | 2007.09.16 | 1082 |
525 | 겨울을 앞두고 있는 이르쿠츠크의 가을 | 이재섭 | 2010.10.11 | 1083 |
524 | 시베리아 겨울-영하 40도를 오르내립니다 | 이재섭 | 2011.11.09 | 1084 |
523 | 예수님이 타셨던 나귀 후손일까 | 이재섭 | 2007.08.24 | 1085 |
522 | 앙가라강의 석양 | 이재섭 | 2007.09.18 | 1085 |
» | 이르쿠츠크1번교회에서 설교하는 이선교사 | 이재섭 | 2009.12.14 | 1087 |
520 | 산과 나무가 주위에 있어 돋보이는 바이칼 호수 | 이재섭 | 2007.08.29 | 1090 |
519 | 40시간을 기차에서 보낼 일리야 좌석- | 이재섭 | 2007.08.29 | 1090 |
518 | 이르쿠츠크 시민들 | 이재섭 | 2007.07.15 | 1091 |
517 | 입장식 장면 | 이재섭 | 2007.09.13 | 1096 |
516 | 파송교회 담임 목사님과 기념 촬영 | 이재섭 | 2008.01.21 | 1098 |
515 | 신학교 입학을 위해 먼길을 떠날 일리야와 함께 | 이재섭 | 2007.08.29 | 1100 |
514 | 여기가 서울일까 이르쿠츠크일까 | 러시아천사 | 2007.09.05 | 1103 |
513 | 무더운 여름- 눈의 나라로 초대합니다 | 이재섭 | 2007.07.09 | 1104 |
512 | 부랴트 종족의 옛 움집 | 이재섭 | 2007.08.26 | 1107 |
511 | 우리는 동역자이자 다정한 친구 | 러시아천사 | 2007.09.21 | 1107 |
510 | 소나무와 바이칼 호수의 조화 | 러시아천사 | 2007.09.05 | 1108 |
509 | 아름다운 바이칼 호수의 석양 모습 | 이재섭 | 2007.08.28 | 1111 |
508 | 15년째 짓고 있는 이르쿠츠크1번교회 내부 | 이재섭 | 2009.12.07 | 1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