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es/attach/images/212/839/003/6fcbc3e92874bebd978bae587af61a55.jpg)
이르쿠츠크 시내를 다니는 한국 중고 버스 가운데 뜻밖에 잘 아는 표지판이 보였다.
바로 이 선교사가 졸업한 남성초등학교가 눈에 띤 것이다. 40년 전 이 학교를 졸업생 대표
로 졸업했던 아이가 그 사이 목사가 되고 러시아 선교사로 사역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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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칼 호수까지 연결된 이르쿠츠크 항구-
야외 세면장- 러시아인들의 오랜 지혜
에반젤리칼(까이스까야) 교회 침례식 장면
새로 임대해 이사한 집을 배경으로
이 작은 소녀를 주목해 보세요- 어딘가 다른듯~
세례(침례)식을 거행한 풀 앞에 선 이선교사
아름다운 시베리아 통나무 가옥
시베리아에도 여름이 있고 꽃이 핀다
자연은 하나님의 위대한 작품이다.
도로를 장악한 소떼 - 가던 차를 멈춰야 할 정도다
차상태가 안좋아 냉각수를 자주 넣는 미하일 목사님
우스티 오르진스키 부리야트 종족 마을 지계표
에반젤리칼교회(까이스까야) 예배 후
멀리 한국에서 온 중고 버스에 낯익은 글씨가~
부랴트 마을에 세워진 작은 십자가
겨울나라 시베리아를 사랑하는 이선교사
이르쿠츠크 국립공대- 비교적 큰 규모임
15년째 짓고 있는 이르쿠츠크1번교회 내부
이르쿠츠크 1번교회 예배 후 마당에서
에깐젤리나 사모님과 사라 선교사의 만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