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nt this page

  1. 아름다운 시베리아 통나무 가옥

    러시아도 점차 아파트 붐이 일어나 통나무집을 짓는 일이 드문 편이다.
    Date2009.06.30 By이재섭 Views1447
    Read More
  2. 세례(침례)식을 거행한 풀 앞에 선 이선교사

    좋은 동역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교회여서 큰 행사 때면 같이 모인다.
    Date2009.06.28 By이재섭 Views1170
    Read More
  3. 이 작은 소녀를 주목해 보세요- 어딘가 다른듯~

    이 아이는 미국 아이랍니다. 좀 다르죠. 미국 음악 선교사 부부의 딸이랍니다. 화려한 미국의 삶을 접어두고 시베리아 외딴 곳에 살고 있는 미국 선교사가 아이를 무려 다섯이나 두었답니다. 러시아에서 넷 낳았다나~
    Date2009.06.28 By이재섭 Views1244
    Read More
  4. 새로 임대해 이사한 집을 배경으로

    러시아 민족은 어린아이들을 무척 아끼는 편이다. 곳곳에 놀이 시설이 되어 있다.
    Date2009.06.28 By이재섭 Views1182
    Read More
  5. 에반젤리칼(까이스까야) 교회 침례식 장면

    침례를 받는 아름다운 자매의 모습이 더욱 돋보이네요. 천국 자녀된 걸 축하합니다.
    Date2009.06.28 By이재섭 Views1128
    Read More
  6. 야외 세면장- 러시아인들의 오랜 지혜

    수도가 없는 집에서 흔히 볼 수 있다. 밑에서 위로 누르면 물이나온다.
    Date2009.06.21 By이재섭 Views1318
    Read More
  7. 바이칼 호수까지 연결된 이르쿠츠크 항구-

    앙가라댐에 막혀 러시아 내륙으로 갈 수 없어 큰배가 없다.
    Date2009.06.21 By이재섭 Views1147
    Read More
  8. 러시아인들은 짧은 여름을 즐긴다

    긴 겨울을 벗어나 여름이 되면 옷차림부터 가볍다. 일광욕을 즐기는 사람들도 많다.
    Date2009.06.19 By이재섭 Views1229
    Read More
  9. 영상 35도를 넘나드는 이르쿠츠크의 여름

    겨울에 영하로 내려가는 만큼 여름 더위가 기승을 부린다. 하지만 흐리거나 비만 오면 순식간에 10도 내외로 내려간다.
    Date2009.06.19 By이재섭 Views1189
    Read More
  10. 모스크바국립대학교 전경-기은이 진학 예정

    오랜 역사와 전통을 지닌 모스크바 국립대로 세계인들이 몰려오고 있다. 여건이 허락되면 기은이도 이 대학교 물리학부로 진학했으면 하고 있다. 모스크바 국립대학교에서 기은이에게 통보가 왔습니다. 병역 연기로 만료가 다 된 여권을 재발급받아 보내라는 ...
    Date2009.05.22 By이재섭 Views1893
    Read More
  11. 봄이 오는 소리가 먼 발치에서 들리는 듯

    4월 1일이 되어도 나무에 순이 보이지 않고 있는 시베리아 긴 겨울 저만치 봄이 달려오는 소리가 들리는 듯하다.
    Date2009.04.02 By이재섭 Views1203
    Read More
  12. 6인용씩 즐비하게 들어선 객실의 2층 침대 모습

    노보시비르스크를 가는 32시간 동안 주로 이런 공간에서 보내야 했던 이 선교사- 옆 자리에 누운 승객을 살짝 카메라에 담았다. 높이가 불과 세 뼘이었다.
    Date2009.03.29 By이재섭 Views1213
    Read More
  13. 사철 쉬지 않고 철도를 보수하는 철도 종사원들

    세계에서 가장 많은 철도 종사자를 거느린 러시아- 무려 100만명이 넘는다고 한다.
    Date2009.03.29 By이재섭 Views1269
    Read More
  14. 3월 중순이지만 눈이 많이 왔습니다.

    시베리아에서는 초겨울과 봄에 오히려 눈이 많이 옵니다.
    Date2009.03.17 By이재섭 Views1406
    Read More
  15. 시베리아 겨울 동안 눈길을 끄는 유모 썰매

    유모 썰매를 끄는 남자- 아빠인 듯- 유모차를 많이 사용하지만 유모썰매도 이따금 보인다.
    Date2009.03.15 By이재섭 Views1324
    Read More
  16. 14년째 신축공사중인 에반젤리칼(까이스까야)교회

    건축헌금이 모이는만큼 공사하느라 십수년 째 공사 중입니다. 내년 완공을 목표로 열심히 일하고 있는데 위해 기도바랍니다.
    Date2009.03.15 By이재섭 Views1259
    Read More
  17. 러시아 교회 성찬식 모습- 한개의 빵 한병의 포도주

    성경 그대로 한 개의 빵을 놓고 기도한 후 쪼개어 나누어 준다. 포도주 역시 한 잔을 가지고 모든 성도가 돌려가면서 마신다. 위생 문제는 일단 접어두기로-
    Date2009.03.03 By이재섭 Views1505
    Read More
  18. 울란바타르와 이르쿠츠크를 오가는 기차

    기차 내부를 깨끗하게 디자인하여 돋보였다. 몽골에서 카작까지 간다는 카작인과 함께- 몽골어, 러시아어, 카작어, 터어키어, 아르메니아어까지 안다기에 한국어도 배우라고 말했다. 부인은 심장 내과 의사인데 침술에 관심이 많다고 한다.
    Date2009.02.28 By이재섭 Views1341
    Read More
  19. 영하 40도 내외의 추위를 이기고 찾은 원주민 가정

    부랴트 종족 까하 마을 성도 가정으로 선교 여행을 가서 설교하는 이 선교사와 통역 도우미 중인 찬미-이날 아침 기온이 영하 43도였다 한다.
    Date2009.02.25 By이재섭 Views1298
    Read More
  20. 도우미들의 마냥 착해 보이는 모습

    성경학교 졸업식 때 주방 일을 돕고 있는 에반젤리칼 교회 청년들-
    Date2009.02.25 By이재섭 Views1239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29 Next
/ 29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