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는 소리가 먼 발치에서 들리는 듯
by
이재섭
posted
Apr 02, 2009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4월 1일이 되어도 나무에 순이 보이지 않고 있는 시베리아
긴 겨울 저만치 봄이 달려오는 소리가 들리는 듯하다.
Prev
모스크바국립대학교 전경-기은이 진학 예정
모스크바국립대학교 전경-기은이 진학 예정
2009.05.22
by
이재섭
6인용씩 즐비하게 들어선 객실의 2층 침대 모습
Next
6인용씩 즐비하게 들어선 객실의 2층 침대 모습
2009.03.29
by
이재섭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아름다운 시베리아 통나무 가옥
이재섭
2009.06.30 06:49
세례(침례)식을 거행한 풀 앞에 선 이선교사
이재섭
2009.06.28 07:54
이 작은 소녀를 주목해 보세요- 어딘가 다른듯~
이재섭
2009.06.28 07:50
새로 임대해 이사한 집을 배경으로
이재섭
2009.06.28 07:46
에반젤리칼(까이스까야) 교회 침례식 장면
이재섭
2009.06.28 07:26
야외 세면장- 러시아인들의 오랜 지혜
이재섭
2009.06.21 08:34
바이칼 호수까지 연결된 이르쿠츠크 항구-
이재섭
2009.06.21 08:26
러시아인들은 짧은 여름을 즐긴다
이재섭
2009.06.19 13:44
영상 35도를 넘나드는 이르쿠츠크의 여름
이재섭
2009.06.19 13:38
모스크바국립대학교 전경-기은이 진학 예정
이재섭
2009.05.22 23:11
봄이 오는 소리가 먼 발치에서 들리는 듯
이재섭
2009.04.02 18:02
6인용씩 즐비하게 들어선 객실의 2층 침대 모습
이재섭
2009.03.29 09:26
사철 쉬지 않고 철도를 보수하는 철도 종사원들
이재섭
2009.03.29 09:23
3월 중순이지만 눈이 많이 왔습니다.
이재섭
2009.03.17 18:47
시베리아 겨울 동안 눈길을 끄는 유모 썰매
이재섭
2009.03.15 16:01
14년째 신축공사중인 에반젤리칼(까이스까야)교회
이재섭
2009.03.15 15:57
러시아 교회 성찬식 모습- 한개의 빵 한병의 포도주
이재섭
2009.03.03 08:23
울란바타르와 이르쿠츠크를 오가는 기차
이재섭
2009.02.28 08:57
영하 40도 내외의 추위를 이기고 찾은 원주민 가정
이재섭
2009.02.25 14:28
도우미들의 마냥 착해 보이는 모습
이재섭
2009.02.25 14:24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