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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29 08:26
6인용씩 즐비하게 들어선 객실의 2층 침대 모습
이재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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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시비르스크를 가는 32시간 동안 주로 이런 공간에서 보내야 했던 이 선교사-
옆 자리에 누운 승객을 살짝 카메라에 담았다. 높이가 불과 세 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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