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인용씩 즐비하게 들어선 객실의 2층 침대 모습
by
이재섭
posted
Mar 29, 2009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노보시비르스크를 가는 32시간 동안 주로 이런 공간에서 보내야 했던 이 선교사-
옆 자리에 누운 승객을 살짝 카메라에 담았다. 높이가 불과 세 뼘이었다.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유모썰매 타고 교회왔다가 돌아가는 앙겔리아
이재섭
2013.02.06 16:14
눈 내리는 시베리아 밤
이재섭
2013.02.06 16:17
겨울 바이칼 호수를 지나 알혼섬까지 갔습니다
이재섭
2013.02.08 17:55
오랫만에 바이칼 호수를 찾았습니다
이재섭
2013.08.05 19:49
바이칼 호수를 가장 빨리 볼 수 있는 리스비얀까- 도심에서 차로 한 시간 정도
이재섭
2013.08.05 19:54
이르쿠츠크 도심을 가로지르는 앙가라강도 아름답습니다
이재섭
2013.08.05 19:58
자주 방문하는 빌치르 교회 예배 모임
이재섭
2013.08.05 20:12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