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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 내부를 깨끗하게 디자인하여 돋보였다. 몽골에서 카작까지 간다는 카작인과 함께-
몽골어, 러시아어, 카작어, 터어키어, 아르메니아어까지 안다기에 한국어도 배우라고 말했다.
부인은 심장 내과 의사인데 침술에 관심이 많다고 한다.

  1. 시베리아의 긴 겨울 동안 자연스럽게 오가는 주민들

  2. 겨우내 쉽게 녹지 않는 눈사람

  3. 루돌프 사슴코처럼 유모 썰매를 끄는 아기 엄마

  4. 쌓인 눈을 한쪽으로 치운 탓에 온통 눈더미다

  5. 빌체르 교회 성도들과 설교하는 이 선교사

  6. 부라트 종족 삼손 전도사가 사역하는 원주민 교회

  7. 부랴트 공화국 시골의 픙경

  8. 도우미들의 마냥 착해 보이는 모습

  9. 영하 40도 내외의 추위를 이기고 찾은 원주민 가정

  10. 울란바타르와 이르쿠츠크를 오가는 기차

  11. 러시아 교회 성찬식 모습- 한개의 빵 한병의 포도주

  12. 14년째 신축공사중인 에반젤리칼(까이스까야)교회

  13. 시베리아 겨울 동안 눈길을 끄는 유모 썰매

  14. 3월 중순이지만 눈이 많이 왔습니다.

  15. 사철 쉬지 않고 철도를 보수하는 철도 종사원들

  16. 6인용씩 즐비하게 들어선 객실의 2층 침대 모습

  17. 봄이 오는 소리가 먼 발치에서 들리는 듯

  18. 모스크바국립대학교 전경-기은이 진학 예정

  19. 영상 35도를 넘나드는 이르쿠츠크의 여름

  20. 러시아인들은 짧은 여름을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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