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에서 내다 본 부랴트 공화국 모습- 러시아 민족도 비슷하다.
2009.02.25 14:21
부랴트 공화국 시골의 픙경
조회 수 2423 추천 수 0 댓글 0
| 첨부 '1' |
|---|
기차에서 내다 본 부랴트 공화국 모습- 러시아 민족도 비슷하다.
부라트 종족 삼손 전도사가 사역하는 원주민 교회
-
부랴트 공화국 시골의 픙경
-
부라트 종족 삼손 전도사가 사역하는 원주민 교회
-
쌓인 눈을 한쪽으로 치운 탓에 온통 눈더미다
-
빌체르 교회 성도들과 설교하는 이 선교사
-
루돌프 사슴코처럼 유모 썰매를 끄는 아기 엄마
-
겨우내 쉽게 녹지 않는 눈사람
-
시베리아의 긴 겨울 동안 자연스럽게 오가는 주민들
-
앙가라 강변에 자물쇠가 꼭꼭 채워져 있다
-
겨울마다 이르쿠츠크 곳곳에 얼음 조각이 들어선다
-
원주민 교회 행사에 참여한 이 선교사
-
삼손 전도사와 자리를 같이 한 이 선교사-
-
시베리아의 겨울- 수력발전을 위해 막은 앙가라댐
-
겨울 나라답게 사방에 설치한 미끄럼틀
-
눈 길을 따라 유모차를 끌고 가는 시베리아 엄마들
-
빌체르 교회 삼손 집사 안수식 후 가진 만찬
-
삼손 집사 안수식 장면- 목사 세 분이 안수했다
-
부랴트 종족 보한 마을 입구 표시
-
눈에 싸인 이르쿠츠크 아파트 풍경
-
러시아에서 피는 꽃- 모두 하나님의 작품
-
아침 기온 0도 정도 쌀쌀한 날씨를 보이는 이르쿠츠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