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르쿠츠크의 겨울은 온통 눈과 얼음에 싸여 있다. 바이칼 호수에서 흘러내리는
앙가라강을 막은 양가라 댐을 배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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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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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7 | 부랴트 공화국 시골의 픙경 | 이재섭 | 2009.02.25 | 2425 |
446 | 부라트 종족 삼손 전도사가 사역하는 원주민 교회 | 이재섭 | 2009.02.18 | 1495 |
445 | 쌓인 눈을 한쪽으로 치운 탓에 온통 눈더미다 | 이재섭 | 2009.02.18 | 1258 |
444 | 빌체르 교회 성도들과 설교하는 이 선교사 | 이재섭 | 2009.02.18 | 1178 |
443 | 루돌프 사슴코처럼 유모 썰매를 끄는 아기 엄마 | 이재섭 | 2009.02.12 | 1706 |
442 | 겨우내 쉽게 녹지 않는 눈사람 | 이재섭 | 2009.02.12 | 1523 |
441 | 시베리아의 긴 겨울 동안 자연스럽게 오가는 주민들 | 이재섭 | 2009.02.12 | 1346 |
440 | 앙가라 강변에 자물쇠가 꼭꼭 채워져 있다 | 이재섭 | 2009.02.09 | 1251 |
439 | 겨울마다 이르쿠츠크 곳곳에 얼음 조각이 들어선다 | 이재섭 | 2009.02.09 | 1233 |
438 | 원주민 교회 행사에 참여한 이 선교사 | 이재섭 | 2009.02.09 | 1332 |
437 | 삼손 전도사와 자리를 같이 한 이 선교사- | 이재섭 | 2009.02.03 | 1279 |
» | 시베리아의 겨울- 수력발전을 위해 막은 앙가라댐 | 이재섭 | 2009.02.03 | 1369 |
435 | 겨울 나라답게 사방에 설치한 미끄럼틀 | 이재섭 | 2009.01.19 | 1290 |
434 | 눈 길을 따라 유모차를 끌고 가는 시베리아 엄마들 | 이재섭 | 2009.01.19 | 1482 |
433 | 빌체르 교회 삼손 집사 안수식 후 가진 만찬 | 이재섭 | 2008.12.03 | 1181 |
432 | 삼손 집사 안수식 장면- 목사 세 분이 안수했다 | 이재섭 | 2008.12.03 | 1229 |
431 | 부랴트 종족 보한 마을 입구 표시 | 이재섭 | 2008.12.03 | 1338 |
430 | 눈에 싸인 이르쿠츠크 아파트 풍경 | 이재섭 | 2008.10.30 | 1401 |
429 | 러시아에서 피는 꽃- 모두 하나님의 작품 | 이재섭 | 2008.10.11 | 1298 |
428 | 아침 기온 0도 정도 쌀쌀한 날씨를 보이는 이르쿠츠크 | 이재섭 | 2008.10.09 | 15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