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들린 한 소년을 만나 기도해 주기 위해 230km되는 먼 길을 달려온
미하일 목사님 차량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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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가르스크 교회에서 오신 노 목사님과 함께
강단 앞에 장식된 풍성한 과일- 어느 나라나 비슷
에반젤리칼 교회 추수감사예배 설교하는 이 선교사
집 한쪽을 보수해 간판까지 달은 빌체르 교회
목축을 주로 하는 부랴트 종족 사람들
부랴트 지역 땅끝 마을에 선 이 선교사
단풍이 아름다운 부랴트 마을 가는 길
모스크바 국립대학교 본관 건물
점차 깊어가는 이르쿠츠크의 가을
수준높고 은혜로운 에반젤리칼 교회 성가대
에반젤리칼 주일예배 설교하는 이 선교사
에반젤리칼 교회 예배 후 기념사진을
러시아의 젊은이들- 비교적 강하고 활발한 편이다
이르쿠츠크의 가을- 앙가라 강변
유서 깊은 에반젤리칼 교회를 배경으로
12년째 공사 중인 에반젤리칼교회
시베리아의 가을 풍경- 곧 겨울이 다가올듯
부랴트 종족 신학생인 일리야와 함께
부랴트 종족 성도들을 향해 설교하는 이 선교사
부랴트 종족 수련회를 위한 강변 캠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