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차 깊어가는 이르쿠츠크의 가을
by
이재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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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9,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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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중순임에도 아침 기온이 2도까지 내려갈만큼 쌀쌀한 가을 날씨 탓에
옷차림도 두꺼워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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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겨울을 앞두고 있는 이르쿠츠크의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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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1 18:53
겨울마다 이르쿠츠크 곳곳에 얼음 조각이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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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9 08:55
겨울동안 눈사람이 자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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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5 23:38
겨울나라에 익숙해진 사라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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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08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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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8 01:05
겨울나라 주민에게 생명과 같은 뻬치카(벽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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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01 10:18
겨울나라 시베리아를 사랑하는 이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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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2 00:40
겨울 바이칼- 물이 아니라 얼어있는 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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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11 04:33
겨울 바이칼 호수의 진귀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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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26 14:24
겨울 바이칼 호수의 아름다운 고드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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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10 01:38
겨울 바이칼 호수를 지나 알혼섬까지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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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8 17:55
겨울 바이칼 호수 위로 차량이 자유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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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모자를 벗은 러시아 여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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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05 19:19
겨울 동안 유모차 대신 유모썰매
이재섭
2007.06.25 23:36
겨울 나라에서 볼 수 있는 얼음조각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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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06 18:32
겨울 나라를 지키는 작은 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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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1 18:18
겨울 나라답게 사방에 설치한 미끄럼틀
이재섭
2009.01.19 14:00
겨울 나라 사람들을 지키는 생명의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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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18 01:24
겨우내 쉽게 녹지 않는 눈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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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2 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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