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차 깊어가는 이르쿠츠크의 가을
by
이재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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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9,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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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중순임에도 아침 기온이 2도까지 내려갈만큼 쌀쌀한 가을 날씨 탓에
옷차림도 두꺼워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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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미하일 목사님과 함께 보한교회 앞에서
이재섭
2012.08.13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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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13 13:20
브리야트 종족 가운데 목축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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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09 03:25
보한교회를 지키고 있는 여 성도들과 사라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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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09 03:21
보한교회에 쌓여 있는 난방용 통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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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09 03:16
이르쿠츠크 1번 교회 성찬식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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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07 08:39
리스비얀까에서 바라본 바이칼 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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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07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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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07 03:33
앙가라스크 제2교회 임시예배 처소앞
이재섭
2012.08.03 00:33
70여년 전 어느 성도님이 자신의 집을 교회로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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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03 00:28
사라 선교사와 브리야트 원주민 자매와의 만남
이재섭
2012.07.28 20:20
엉겅퀴를 소개할 겸 브리야트 들판에서 포즈
이재섭
2012.07.28 20:14
야생 딸기를 따고 있는 사라 선교사와 찬미
이재섭
2012.07.28 20:10
새옷이 마음에 드는지 너무도 좋아하고 있네요
이재섭
2012.07.24 17:16
한국교회에선 이런 걸 입고 찬양하나요.
이재섭
2012.07.24 02:35
카메라 달라는 아이에게 주고 동생 미샤와 포즈
이재섭
2012.07.22 06:11
제니스 목사 가정을 방문했습니다.
이재섭
2012.07.22 06:05
기은 찬미 기성이가 재학중인 모스크바국립대 건물
이재섭
2012.05.05 00:59
영하 40도를 오르내리는 시베리아
이재섭
2012.03.17 18:22
찬미와 함께 졸업을 맞은 러시아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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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2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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