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차 깊어가는 이르쿠츠크의 가을
by
이재섭
posted
Sep 19,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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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중순임에도 아침 기온이 2도까지 내려갈만큼 쌀쌀한 가을 날씨 탓에
옷차림도 두꺼워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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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유모썰매 타고 교회왔다가 돌아가는 앙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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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6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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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6 16:17
겨울 바이칼 호수를 지나 알혼섬까지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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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8 17:55
오랫만에 바이칼 호수를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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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05 19:49
바이칼 호수를 가장 빨리 볼 수 있는 리스비얀까- 도심에서 차로 한 시간 정도
이재섭
2013.08.05 19:54
이르쿠츠크 도심을 가로지르는 앙가라강도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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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05 19:58
자주 방문하는 빌치르 교회 예배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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