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차 깊어가는 이르쿠츠크의 가을
by
이재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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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9,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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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중순임에도 아침 기온이 2도까지 내려갈만큼 쌀쌀한 가을 날씨 탓에
옷차림도 두꺼워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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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단풍이 아름다운 부랴트 마을 가는 길
이재섭
2008.09.27 00:44
부랴트 지역 땅끝 마을에 선 이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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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7 00:47
목축을 주로 하는 부랴트 종족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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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7 00:58
집 한쪽을 보수해 간판까지 달은 빌체르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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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7 01:05
에반젤리칼 교회 추수감사예배 설교하는 이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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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9 08:18
강단 앞에 장식된 풍성한 과일- 어느 나라나 비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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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9 08:21
앙가르스크 교회에서 오신 노 목사님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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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9 08:24
아침 기온 0도 정도 쌀쌀한 날씨를 보이는 이르쿠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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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09 13:11
러시아에서 피는 꽃- 모두 하나님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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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11 15:56
눈에 싸인 이르쿠츠크 아파트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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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30 12:31
부랴트 종족 보한 마을 입구 표시
이재섭
2008.12.03 14:32
삼손 집사 안수식 장면- 목사 세 분이 안수했다
이재섭
2008.12.03 14:35
빌체르 교회 삼손 집사 안수식 후 가진 만찬
이재섭
2008.12.03 14:38
눈 길을 따라 유모차를 끌고 가는 시베리아 엄마들
이재섭
2009.01.19 13:59
겨울 나라답게 사방에 설치한 미끄럼틀
이재섭
2009.01.19 14:00
시베리아의 겨울- 수력발전을 위해 막은 앙가라댐
이재섭
2009.02.03 12:18
삼손 전도사와 자리를 같이 한 이 선교사-
이재섭
2009.02.03 12:57
원주민 교회 행사에 참여한 이 선교사
이재섭
2009.02.09 08:29
겨울마다 이르쿠츠크 곳곳에 얼음 조각이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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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9 08:55
앙가라 강변에 자물쇠가 꼭꼭 채워져 있다
이재섭
2009.02.0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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