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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앙가르스크 교회에서 오신 노 목사님과 함께

    이르쿠츠크 위성도시인 앙가르스크 교회에서 오신 니콜라이 세르게비치 원로목사님 수년 전 방문해 설교한 적이 있는데 헤어지면서 또다시 방문해 달라고 초청하셨다
    Date2008.09.29 By이재섭 Views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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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강단 앞에 장식된 풍성한 과일- 어느 나라나 비슷

    여러 가지 과일로 강단 앞을 장식했다. 내년도 추수감사절은 더욱 풍성하길 기원하며
    Date2008.09.29 By이재섭 Views1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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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에반젤리칼 교회 추수감사예배 설교하는 이 선교사

    러시아는 겨울이 빨리오는 탓인지 9월 마지막 주일(28일)에 추수감사예배를 드렸다
    Date2008.09.29 By이재섭 Views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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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집 한쪽을 보수해 간판까지 달은 빌체르 교회

    주민들 대부분샤마니즘에 빠져 있는 부랴트 종족 지역에 우뚝 선 교회-
    Date2008.09.27 By이재섭 Views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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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목축을 주로 하는 부랴트 종족 사람들

    21세기에 말을 타고 소떼를 모는 풍경이 정겹게 느껴진다
    Date2008.09.27 By이재섭 Views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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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부랴트 지역 땅끝 마을에 선 이 선교사

    귀신들린 한 소년을 만나 기도해 주기 위해 230km되는 먼 길을 달려온 미하일 목사님 차량 앞에서
    Date2008.09.27 By이재섭 Views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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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단풍이 아름다운 부랴트 마을 가는 길

    25일 아침 약 200km 떨어진 부랴트 종족 지역을 가는 중에 여러 색으로 수놓은 단품이 아름다왔습니다
    Date2008.09.27 By이재섭 Views1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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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모스크바 국립대학교 본관 건물

    기은이가 내년 가을 진학을 목표로 하고 있는 모스크바 국립대학교~ 현재 재학 중인 이르쿠츠크 국립대 보다 4배나 이상 학비가 비싼 탓에 아르바이트까지 생각하고 있답니다. 진학을 위해 관심과 기도바랍니다.
    Date2008.09.22 By이재섭 Views1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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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점차 깊어가는 이르쿠츠크의 가을

    9월 중순임에도 아침 기온이 2도까지 내려갈만큼 쌀쌀한 가을 날씨 탓에 옷차림도 두꺼워지고 있다
    Date2008.09.19 By이재섭 Views1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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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수준높고 은혜로운 에반젤리칼 교회 성가대

    미국인 음악 선교사 데이빗이 지휘하고 있다
    Date2008.09.17 By이재섭 Views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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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에반젤리칼 주일예배 설교하는 이 선교사

    찬미의 통역으로 설교했다
    Date2008.09.17 By이재섭 Views1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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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에반젤리칼 교회 예배 후 기념사진을

    민족을 초월해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된 만남
    Date2008.09.17 By이재섭 Views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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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러시아의 젊은이들- 비교적 강하고 활발한 편이다

    주 청사 앞 광장
    Date2008.09.04 By이재섭 Views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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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이르쿠츠크의 가을- 앙가라 강변

    자녀들이 다니는 이르쿠츠크 국립대 대학 본부 앞- 붉은 건물은 민속 박물관, 동상은 알렉산더3세-앙가라 강변에 있다.
    Date2008.09.04 By이재섭 Views1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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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유서 깊은 에반젤리칼 교회를 배경으로

    105살이나 된 에반젤리칼 교회- 신축 건물이 속히 완공되기를 기도하고 있다
    Date2008.09.03 By이재섭 Views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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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12년째 공사 중인 에반젤리칼교회

    언제 완공될까~ 에반젤리칼교회 내부 공사 장면
    Date2008.09.03 By이재섭 Views1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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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시베리아의 가을 풍경- 곧 겨울이 다가올듯

    짧은 여름이 지나고 본격적인 가을에 접어든 시베리아 거리- 러시아 엄마들은 유모차를 선호한다
    Date2008.09.03 By이재섭 Views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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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부랴트 종족 신학생인 일리야와 함께

    신학교를 갈 수 있도록 선발하고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는 일리야 학생이 여름 방학을 맞아 수련회에 참석했다. 바로 강 건너가 태어나고 자란 고향이다.
    Date2008.07.07 By이재섭 Views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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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부랴트 종족 성도들을 향해 설교하는 이 선교사

    저수지처럼 앙가라 강이 갇히는 곳이어서 마치 갈릴리 호숫가에 설교하시는 예수님을 연상케 했다.
    Date2008.07.07 By이재섭 Views1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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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부랴트 종족 수련회를 위한 강변 캠프

    빌체르 마을 주위 앙가라강 강변에서 캠프를 치고 1박 2일 동안 수련회를 가졌다
    Date2008.07.07 By이재섭 Views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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