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여름이 지나고 본격적인 가을에 접어든 시베리아 거리- 러시아 엄마들은 유모차를 선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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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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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 | 멀리 한국에서 온 중고 버스에 낯익은 글씨가~ | 이재섭 | 2009.10.06 | 2018 |
426 | 멀리서 온 손님을 반기는 부랴트 형제 38 | 이재섭 | 2008.05.17 | 1510 |
425 | 모녀이자 선교의 동역자가 된 사라 선교사와 찬미 | 이재섭 | 2007.10.24 | 1248 |
424 | 모스크바 국립대학교 본관 건물 | 이재섭 | 2008.09.22 | 1363 |
423 | 모스크바 국립대학교의 모습 | 이재섭 | 2007.11.13 | 1218 |
422 | 모스크바국립대학교 전경-기은이 진학 예정 26 | 이재섭 | 2009.05.22 | 1874 |
421 | 모스크바에서 특별히 초빙되어 온 교수님 | 이재섭 | 2007.06.16 | 1222 |
420 | 모처럼 엄마와 함께 나들이 한 막내 | 이재섭 | 2008.01.27 | 1345 |
419 | 목동 없이 집을 잘 찾아오는 소의 회귀 본능 | 이재섭 | 2007.10.26 | 1246 |
418 | 목축을 주로 하는 부랴트 종족 사람들 | 이재섭 | 2008.09.27 | 1207 |
417 | 몽골 울란바타르행 완행 열차-약 34시간 걸린다. | 이재섭 | 2008.03.18 | 1373 |
416 | 무더운 여름- 눈의 나라로 초대합니다 | 이재섭 | 2007.07.09 | 1093 |
415 | 문명의 혜택을 경험하는 아이들 | 이재섭 | 2007.09.04 | 1068 |
414 | 문안과 작별인사를 하러 요양원을 방문한 일리야 | 이재섭 | 2007.09.02 | 1166 |
413 | 물리학도 형제-차없는 거리에서 | 이재섭 | 2007.10.14 | 1277 |
412 | 미국 선교사 스탠- 아직 독신이다. | 이재섭 | 2007.09.24 | 1655 |
411 | 미국 선교사님 가족의 방문 | 이재섭 | 2008.03.27 | 1355 |
410 | 미국선교사님들 초청해 식사와 교제를 나누었다 | 이재섭 | 2008.03.23 | 1266 |
409 | 미국인 선교사 스탠의 방문 모습 | 이재섭 | 2007.10.29 | 1336 |
408 | 미하일 목사님과 함께 보한교회 앞에서 | 이재섭 | 2012.08.13 | 13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