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랴트 종족 신학생인 일리야와 함께
by
이재섭
posted
Jul 07, 2008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신학교를 갈 수 있도록 선발하고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는 일리야 학생이 여름
방학을 맞아 수련회에 참석했다. 바로 강 건너가 태어나고 자란 고향이다.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현재 오르간 홀로 쓰이는 고딕 양식 교회 건물
이재섭
2008.05.17 01:24
현재 이 선교사 가족이 임대해 살고 있는 아파트 앞
러시아천사
2007.09.21 18:33
현지 지도자 산실인 몽골장로교연합신학교 모습
러시아천사
2007.06.12 23:03
환한 미소의 고위경 장로님과 국악팀 이영태 단장
이재섭
2008.07.04 04:15
후원교회 담임목사님의 파송을 위한 기도
이재섭
2008.01.21 23:42
후원자 가족의 단란한 모습-우린 모두 승리자
이재섭
2007.09.24 08:05
훈장이 주렁주렁 달린 역전의 노장인 할아버지
이재섭
2008.05.10 07:26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