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랴트 종족 신학생인 일리야와 함께

by 이재섭 posted Jul 07,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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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교를 갈 수 있도록 선발하고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는 일리야 학생이 여름
방학을 맞아 수련회에 참석했다. 바로 강 건너가 태어나고 자란 고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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