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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교를 갈 수 있도록 선발하고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는 일리야 학생이 여름
방학을 맞아 수련회에 참석했다. 바로 강 건너가 태어나고 자란 고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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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칼 호숫가에 서 있는 나무
샤만 지역 부랴트 종족 신자들의 모임
자작나무 껍질로 만든 공예품- 탈찌 민속촌
아름다운 꽃과 여자- 탈찌 민속촌에서
환한 미소의 고위경 장로님과 국악팀 이영태 단장
이반 목사님 다차 방문
신집사님도 함께 동행해 찬양을 같이 불렀다
부랴트 종족 수련회를 위한 강변 캠프
부랴트 종족 성도들을 향해 설교하는 이 선교사
부랴트 종족 신학생인 일리야와 함께
시베리아의 가을 풍경- 곧 겨울이 다가올듯
12년째 공사 중인 에반젤리칼교회
유서 깊은 에반젤리칼 교회를 배경으로
이르쿠츠크의 가을- 앙가라 강변
러시아의 젊은이들- 비교적 강하고 활발한 편이다
에반젤리칼 교회 예배 후 기념사진을
에반젤리칼 주일예배 설교하는 이 선교사
수준높고 은혜로운 에반젤리칼 교회 성가대
점차 깊어가는 이르쿠츠크의 가을
모스크바 국립대학교 본관 건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