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es/attach/images/212/709/003/065778ff922a1e59c6615d640e2d7755.jpg)
저수지처럼 앙가라 강이 갇히는 곳이어서 마치 갈릴리 호숫가에
설교하시는 예수님을 연상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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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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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 |
탁월한 리더쉽을 가진 미하일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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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7.06.15 | 1276 |
246 |
아파트 놀이터에서 노는 러시아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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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7.09.01 | 1275 |
245 |
도심에 있는 소나무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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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7.06.16 | 1274 |
244 |
부랴트 종족 지역 7개 마을이 모여 부르는 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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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8.06.17 | 1274 |
243 |
수업도중 찬송가를 부르는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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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7.10.06 | 12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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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랴트 종족 성도들을 향해 설교하는 이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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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8.07.07 | 1273 |
241 |
요양원의 아름다운 숲과 다람쥐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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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7.09.02 | 1272 |
240 |
생명수와 버금가는 물을 담는 물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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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8.03.30 | 1272 |
239 |
12년째 공사 중인 에반젤리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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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8.09.03 | 1271 |
238 |
부랴트 종족을 사랑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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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8.03.15 | 1269 |
237 |
사람 냄새가 물씬 풍기는 시장 골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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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8.05.04 | 1269 |
236 |
이르쿠츠크의 가을- 앙가라 강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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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8.09.04 | 1267 |
235 |
하얀 옷을 입고 침례(세례)를 받은 성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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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7.07.13 | 1266 |
234 |
미국선교사님들 초청해 식사와 교제를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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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8.03.23 | 1266 |
233 |
이르쿠츠크 종합 운동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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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천사 | 2007.06.21 | 1265 |
232 |
시베리아 여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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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7.07.15 | 1264 |
231 |
이르쿠츠크 백화점을 배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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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7.10.06 | 1264 |
230 |
도시 전체가 자연 냉동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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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8.02.22 | 1264 |
229 |
시민들의 휴식처인 이르쿠츠크 주 청사 앞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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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8.07.01 | 1263 |
228 |
데키브리 박물관 근처에 있는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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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8.05.16 | 12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