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es/attach/images/212/709/003/065778ff922a1e59c6615d640e2d7755.jpg)
저수지처럼 앙가라 강이 갇히는 곳이어서 마치 갈릴리 호숫가에
설교하시는 예수님을 연상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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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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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 |
생명수와 버금가는 물을 담는 물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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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8.03.30 | 1272 |
326 |
수업도중 찬송가를 부르는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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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7.10.06 | 12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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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랴트 종족 성도들을 향해 설교하는 이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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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8.07.07 | 1273 |
324 |
도심에 있는 소나무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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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7.06.16 | 1274 |
323 |
부랴트 종족 지역 7개 마을이 모여 부르는 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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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8.06.17 | 1274 |
322 |
탁월한 리더쉽을 가진 미하일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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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7.06.15 | 1276 |
321 |
아파트 놀이터에서 노는 러시아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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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7.09.01 | 1277 |
320 |
물리학도 형제-차없는 거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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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7.10.14 | 1277 |
319 |
눈 덮인 시베리아 길을 걷는 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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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8.03.06 | 1277 |
318 |
선교지 영혼들을 가슴에 품고 있는 사라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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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8.04.23 | 1278 |
317 |
에반젤리칼 주일예배 설교하는 이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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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8.09.17 | 1278 |
316 |
석양에 싸인 바이칼 호수- 리스비얀까 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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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7.08.28 | 1279 |
315 |
이르쿠츠크 주립 음악 극장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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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8.03.30 | 1279 |
314 |
시베리아 겨울의 모습- 영하 28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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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9.12.14 | 1279 |
313 |
눈에 싸인 시베리아의 겨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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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7.11.18 | 1280 |
312 |
104년된 이르쿠츠크 에반젤리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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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8.04.28 | 1280 |
311 |
겨울 나라답게 사방에 설치한 미끄럼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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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9.01.19 | 1280 |
310 |
한울장로성가단 단체 사진-수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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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천사 | 2007.06.12 | 1281 |
309 |
겨울 나라 사람들을 지키는 생명의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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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8.02.18 | 1281 |
308 |
눈꽃처럼 얼어붙은 바이칼 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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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8.02.26 | 128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