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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신집사님도 함께 동행해 찬양을 같이 불렀다

    곡을 러시아어로 부르려 했는데 쉽지 않았다
    Date2008.07.07 By이재섭 Views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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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이반 목사님 다차 방문

    시내에서 그리 멀지 않는 이반 목사님 다차를 방문했다
    Date2008.07.07 By이재섭 Views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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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환한 미소의 고위경 장로님과 국악팀 이영태 단장

    6월 27일 오후 필하모니에서 한국에서 ? 국악 팀 공연이 있었다. 멀리 블라디보스톡에서 NGO 문화 사역을 하고 계시는 고위경 장로님 부부가 이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오셨다.
    Date2008.07.04 By이재섭 Views1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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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아름다운 꽃과 여자- 탈찌 민속촌에서

    긴 겨울 나라여서인지 식물들이 더욱 싱그럽게 느껴진다. 국악팀 일원으로 온 크리스챤 자매- 바이올리스트
    Date2008.07.03 By이재섭 Views1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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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자작나무 껍질로 만든 공예품- 탈찌 민속촌

    러시아의 상징인 자작나무 껍질로 다양한 공예품을 만든다.
    Date2008.07.03 By이재섭 Views1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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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샤만 지역 부랴트 종족 신자들의 모임

    1000명당 신자 한 명 있을까 말까 하는 부랴트 종족 성도들이 여러 마을에서 모여 빌체르 교회 예배실 오픈을 축하했다.
    Date2008.07.01 By이재섭 Views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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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바이칼 호숫가에 서 있는 나무

    나무의 의사에 관계없이 샤만의 얼룩을 안고 있다.
    Date2008.07.01 By이재섭 Views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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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이르쿠츠크 주 청사를 배경으로 선 이 선교사

    남한 약 9배의 땅을 다스리는 이르쿠츠크 주 청사-
    Date2008.07.01 By이재섭 Views1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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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바이칼 해양 박물관 내부 모습

    바이칼 호수에만 사는 물고기와 새 등 여러 가지 전시되어 있다.
    Date2008.07.01 By이재섭 Views1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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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국악 팀 공연이 열린 이르쿠츠크 필하모니

    약 400명 정도 참여해 성황리에 열렸다.
    Date2008.07.01 By이재섭 Views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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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바이올린으로 특별 연주하는 자매-

    바이칼 호수가 내려다 보이는 숙소에서 가진 야외 예배
    Date2008.07.01 By이재섭 Views1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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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바이칼 호수에서만 산다는 <오물>이란 물고기

    살아있는 오물은 처음 본다. 바이칼 해양 박물관 수족관
    Date2008.07.01 By이재섭 Views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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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바이칼호수 물안개를 배경으로

    바이올리스트인 크리스챤 자매- 누가 찍었을까. 전문가 수준?
    Date2008.07.01 By이재섭 Views1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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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시민들의 휴식처인 이르쿠츠크 주 청사 앞 광장

    여름으로 치닫는 시베리아- 앙가라 호텔이 보인다.
    Date2008.07.01 By이재섭 Views1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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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부랴트 종족 빌체르 교회에 모인 여러 마을 성도들

    인구 1000명당 1명 있을까 말까 하는 미전도 종족인 부랴트 종족 성도들이 30명 이상 한 자리에 모였다. 버스도 하루 1번 다니는 길을 7개 마을에서 찾아와 빌체르 교회 예배실 설립을 축하했다.
    Date2008.06.22 By이재섭 Views1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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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열심히 찬양 부르는 부랴트 할머니 성도님들-

    꼭 우리나라 시골 할머니같은 부랴트 종족 할머니들- 정말 복받은 분들이라 생각됩니다. 샤마니즘 종족 가운데 천국길을 준비하고 있는 할머니들에게 박수를 보냅시다.
    Date2008.06.17 By이재섭 Views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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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보한 마을 리더인 자매들과 딸도 참석

    버스가 하루 한 번 정도 다니는 시골에 사방에서 성도들이 모여들었습니다. 어떻게 왔냐고 물었더니 지나가는 차를 타고 왔다고 합니다. 빨리 봉고 차가 장만되길 기도 중입니다.
    Date2008.06.17 By이재섭 Views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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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부랴트 종족 지역 7개 마을이 모여 부르는 찬양

    신자가 극소수인 부랴트 종족 신자들이 여기저기서 찾아와 예배 장소 설립을 축하했습니다.
    Date2008.06.17 By이재섭 Views1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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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이 선교사와 찬미, 바이올린 반주를 맡은 기성이

    약 200km나 되는 먼길을 자주 오가며 돌보고 있다.
    Date2008.06.17 By이재섭 Views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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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부랴트 종족 마을 빌체르교회 예배장소 설립

    삼손 전도사 집 한 칸을 교회를 개조해 설립예배를 드렸습니다. 모임 후 기념촬영
    Date2008.06.17 By이재섭 Views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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