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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겨울 나라여서인지 식물들이 더욱 싱그럽게 느껴진다. 국악팀 일원으로 온
크리스챤 자매- 바이올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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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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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7 |
신집사님도 함께 동행해 찬양을 같이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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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8.07.07 | 1346 |
406 |
이반 목사님 다차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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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8.07.07 | 1332 |
405 |
환한 미소의 고위경 장로님과 국악팀 이영태 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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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8.07.04 | 15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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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꽃과 여자- 탈찌 민속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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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8.07.03 | 1393 |
403 |
자작나무 껍질로 만든 공예품- 탈찌 민속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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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8.07.03 | 1575 |
402 |
샤만 지역 부랴트 종족 신자들의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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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8.07.01 | 1294 |
401 |
바이칼 호숫가에 서 있는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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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8.07.01 | 1312 |
400 |
이르쿠츠크 주 청사를 배경으로 선 이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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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8.07.01 | 1252 |
399 |
바이칼 해양 박물관 내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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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8.07.01 | 1394 |
398 |
국악 팀 공연이 열린 이르쿠츠크 필하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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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8.07.01 | 1208 |
397 |
바이올린으로 특별 연주하는 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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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8.07.01 | 1392 |
396 |
바이칼 호수에서만 산다는 <오물>이란 물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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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8.07.01 | 1549 |
395 |
바이칼호수 물안개를 배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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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8.07.01 | 1292 |
394 |
시민들의 휴식처인 이르쿠츠크 주 청사 앞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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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8.07.01 | 1263 |
393 |
부랴트 종족 빌체르 교회에 모인 여러 마을 성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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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8.06.22 | 1359 |
392 |
열심히 찬양 부르는 부랴트 할머니 성도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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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8.06.17 | 1323 |
391 |
보한 마을 리더인 자매들과 딸도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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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8.06.17 | 1220 |
390 |
부랴트 종족 지역 7개 마을이 모여 부르는 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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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8.06.17 | 1274 |
389 |
이 선교사와 찬미, 바이올린 반주를 맡은 기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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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8.06.17 | 1319 |
388 |
부랴트 종족 마을 빌체르교회 예배장소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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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8.06.17 | 1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