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es/attach/images/212/693/003/5fb08b4ed444e25bfdad255401b477d8.jpg)
나무의 의사에 관계없이 샤만의 얼룩을 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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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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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칼 호숫가에 서 있는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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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8.07.01 | 1312 |
166 |
샤만 지역 부랴트 종족 신자들의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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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8.07.01 | 1294 |
165 |
자작나무 껍질로 만든 공예품- 탈찌 민속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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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8.07.03 | 1575 |
164 |
아름다운 꽃과 여자- 탈찌 민속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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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8.07.03 | 1393 |
163 |
환한 미소의 고위경 장로님과 국악팀 이영태 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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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8.07.04 | 1593 |
162 |
이반 목사님 다차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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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8.07.07 | 1332 |
161 |
신집사님도 함께 동행해 찬양을 같이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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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8.07.07 | 1346 |
160 |
부랴트 종족 수련회를 위한 강변 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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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8.07.07 | 1394 |
159 |
부랴트 종족 성도들을 향해 설교하는 이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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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8.07.07 | 1273 |
158 |
부랴트 종족 신학생인 일리야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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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8.07.07 | 1326 |
157 |
시베리아의 가을 풍경- 곧 겨울이 다가올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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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8.09.03 | 1328 |
156 |
12년째 공사 중인 에반젤리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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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8.09.03 | 1271 |
155 |
유서 깊은 에반젤리칼 교회를 배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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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8.09.03 | 1327 |
154 |
이르쿠츠크의 가을- 앙가라 강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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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8.09.04 | 1267 |
153 |
러시아의 젊은이들- 비교적 강하고 활발한 편이다
![]() |
이재섭 | 2008.09.04 | 1226 |
152 |
에반젤리칼 교회 예배 후 기념사진을
![]() |
이재섭 | 2008.09.17 | 1323 |
151 |
에반젤리칼 주일예배 설교하는 이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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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8.09.17 | 1278 |
150 |
수준높고 은혜로운 에반젤리칼 교회 성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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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8.09.17 | 1318 |
149 |
점차 깊어가는 이르쿠츠크의 가을
![]() |
이재섭 | 2008.09.19 | 1380 |
148 |
모스크바 국립대학교 본관 건물
![]() |
이재섭 | 2008.09.22 | 13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