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의 휴식처인 이르쿠츠크 주 청사 앞 광장
by
이재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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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01,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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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으로 치닫는 시베리아- 앙가라 호텔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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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유일하게 신앙 깊은 할머니 성도 집을 배경으로
이재섭
2007.10.24 13:01
유난히 뻬치카에 관심이 많은 사라 선교사
이재섭
2007.10.24 12:50
엘란츠 마을 표시- 알혼섬을 가는 길목에 있다
이재섭
2007.10.24 12:38
소들이 많이 사는 부랴트 마을 방문을 환영합니다-
이재섭
2007.10.24 12:32
모녀이자 선교의 동역자가 된 사라 선교사와 찬미
이재섭
2007.10.24 12:28
낙엽이 모두 진 나무들-곧 겨울이 몰려올 것만 같다.
이재섭
2007.10.23 08:17
눈속에 싸인 시베리아의 모습
이재섭
2007.10.23 08:10
아무리 추워도 잘 지내는 시베리아 아이들
이재섭
2007.10.22 17:56
도로 중앙을 차지하는 전차(트람바이)
이재섭
2007.10.22 07:34
최근 지은 듯한 아름다운 통나무집
이재섭
2007.10.22 07:31
양떼를 보고 선한목자가 되고파 접근했다
이재섭
2007.10.21 00:17
말타고 시내를 달리는 신랑 신부
이재섭
2007.10.21 00:10
이르쿠츠크 도심에 지는 석양
이재섭
2007.10.21 00:01
이르쿠츠크에서 가장 큰 결혼식장-
이재섭
2007.10.20 23:58
얼음으로 싸인 나무- 이유가 뭘까
이재섭
2007.10.20 03:04
이르쿠츠크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통나무집
이재섭
2007.10.18 22:28
어느 정도 규모가 있는 도시에만 다니는 전차
이재섭
2007.10.18 22:24
시베리아 선교의 주역인 미하일 목사님과 함께
이재섭
2007.10.18 00:41
에반젤리칼교회 구건물과 신축중인 건물
이재섭
2007.10.17 08:31
이르쿠츠크 주말 벼룩 시장 풍경
이재섭
2007.10.17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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