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으로 치닫는 시베리아- 앙가라 호텔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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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교육 환경을 엿볼 수 있는 건물들
노란 민들레가 온통 땅을 차지하고 있다
하나님의 작품이 곳곳에 깃들여 있다
한국 식품 광고로 장식된 전차
사람들이 가장 많이 붐비는 백화점 주위
작은 도로변 가로수- 과일나무가 많은 편이다
이르쿠츠크에서 자주 보이는 펌프
부랴트 종족 마을 빌체르교회 예배장소 설립
이 선교사와 찬미, 바이올린 반주를 맡은 기성이
부랴트 종족 지역 7개 마을이 모여 부르는 찬양
보한 마을 리더인 자매들과 딸도 참석
열심히 찬양 부르는 부랴트 할머니 성도님들-
부랴트 종족 빌체르 교회에 모인 여러 마을 성도들
시민들의 휴식처인 이르쿠츠크 주 청사 앞 광장
바이칼호수 물안개를 배경으로
바이칼 호수에서만 산다는 <오물>이란 물고기
바이올린으로 특별 연주하는 자매-
국악 팀 공연이 열린 이르쿠츠크 필하모니
바이칼 해양 박물관 내부 모습
이르쿠츠크 주 청사를 배경으로 선 이 선교사